[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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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마태복음 22장 37-38절
고린도전서 13장 1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은혜의 사슬이나 사랑 믿음 말씀 등 어느 것
하나라도 주께
온전히 묶이면 주를 따라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중의 제일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목적으로 두고
말씀도 주시고 믿게도 하시고 은혜도 주십니다
곧 사랑 때문에 구원하십니다

 

이러한 사랑이 깨지면
하나님의 뜻과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다른 각종 뜻도 깨지게 됩니다

 

성경에 최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으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육신이 생각과 함께
하나님을 찾고 대화하고
노래하고 영광 돌리고
회개하여 자기 생각과
영혼을 깨끗하게 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행하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의 본문 말씀처럼
100% 모든 사랑을 다 쏟아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러분 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1월 5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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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묶어서 매어 놓지 않으니 싸워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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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요한계시록 17장 14절, 19장 11-16절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인생은 마치
산속의 잡초를 헤쳐 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잡초가 갈 길을 막고 있어도
헤쳐 나가야 하듯
자기 앞에 오는 고통과 어려움 때문에
낙심과 포기로
자기 마음과 몸을 묶어 두지 말고
힘을 내서 헤쳐 나가야 합니다

 

각종 것들과 싸워 이기고
목적을 두고 헤쳐 나가려면
자기 생각과 행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비하고
만들면서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겨루는 자와 불의와도 싸워 이기고
그로 인해 생활과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이길 수 있습니다

 

못 한다고 문제가 있다고
자신이 없다고 낙심하고 포기하여
자기 마음과 몸을 묶고 자기 삶을
내팽개치고 행하지 않으면
인생을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인생길을 가므로
이상세계를 이루는
여러분 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0월 29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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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속을 깨끗이 해라

2.

 [본 문]  마태복음 23장 21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바리새인들은 외식과 형식으로 생활했습니다.
기도를 해도 다른 사람 들으라고 여호와여! 소리치면
사람들은 저 사람, 하나님을 저렇게 잘 믿어.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것 같았지만
속은 거짓, 탐욕, 방탕으로 살았습니다.
이는 그릇의 속을 깨끗이 닦지 않고
겉만 깨끗이 닦고 밥을 먹는 사람과 같습니다.

 

청년이 어떻게 깨끗케 하겠습니까
주의 말씀을 들어. 삼가 지킬 뿐이다. 라고
다윗은 하늘의 말씀을 자기 경험을 통해서,
자기 삶을 통해서 표현했습니다.
(시편 119편 9절)

 

이제 우리는 바리새인과 같이
겉치레만 하지 말고 속치레를 해야겠습니다.
속을 깨끗케 하면 겉도 깨끗케 되니 모두 심령과 마음,
영혼을 깨끗이 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살기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9월 27일 수요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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